펄스나인의 딥리얼(Deep Real) AI 기술로 탄생한 가상 걸그룹 '이터니티'
2017년 펄스나인은 AI 기술개발로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콘텐츠를 제작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딥리얼(Deep Real) AI 기술로 제작한 가상 걸그룹 이터니티(Eternity)를 탄생시켰다. 이터니티의 유튜브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77만뷰, 댓글 1만개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넵튠과 펄스나인은 MZ세대를 타겟층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유통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펄스나인은 지식재산권(IP) 사업 확장을 위한 인재 유치와 파트너십 확대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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