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경남 산청 <목면시배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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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3-07-01 16:14본문
사진설명
- 1363년(공민왕 12) 문익점이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귀국할 때목화씨를 붓대[筆菅] 속에 숨겨 가지고 와서,
장인인 정천익(鄭天益)에게 부탁하여 자신의 출생지인 단성 땅에서 재배하게 하였다.
시배(始培)의 터전으로 알려진 이곳은 배양(培養)마을로 불리며 三憂堂先生棉花始培事蹟碑라는 비석이 세워졌다.
- 1363년(공민왕 12) 문익점이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귀국할 때목화씨를 붓대[筆菅] 속에 숨겨 가지고 와서,
장인인 정천익(鄭天益)에게 부탁하여 자신의 출생지인 단성 땅에서 재배하게 하였다.
시배(始培)의 터전으로 알려진 이곳은 배양(培養)마을로 불리며 三憂堂先生棉花始培事蹟碑라는 비석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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