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릉(思陵) 단종의 정비인 정순왕후 송씨의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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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76회 작성일 20-04-18 22:52본문
사릉(思陵)
단종의 정비인 정순왕후 송씨의 능
15세에 궁궐로 시집을 왔는데 삼년만에 영월로 유배를 간 단종...
그때부터 단종의 사후 82세에
생을 마감할때까지
평생 단종을 그리워하였다고...
그래서 능의 이름도 생각 思를
써서 사릉 (思陵) 이라고 함
홍살문에서 정자각으로 가는 돌길은
신도 또는 향로(혼백이 다니는 길, 제사때 향을 들고 가는 길) 와 어로(제사때 왕, 살아있는 사람이 걷는 길)로 나누어지는데
낮은 길이 어로.
촬영일 : 2020년 4월
상업적 목적으로도 마음껏 사용하세요
사진저작권자 : 정상환
단종의 정비인 정순왕후 송씨의 능
15세에 궁궐로 시집을 왔는데 삼년만에 영월로 유배를 간 단종...
그때부터 단종의 사후 82세에
생을 마감할때까지
평생 단종을 그리워하였다고...
그래서 능의 이름도 생각 思를
써서 사릉 (思陵) 이라고 함
홍살문에서 정자각으로 가는 돌길은
신도 또는 향로(혼백이 다니는 길, 제사때 향을 들고 가는 길) 와 어로(제사때 왕, 살아있는 사람이 걷는 길)로 나누어지는데
낮은 길이 어로.
촬영일 : 2020년 4월
상업적 목적으로도 마음껏 사용하세요
사진저작권자 : 정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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