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독일 뮌헨 히틀러에 반대했던 운동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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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24회 작성일 21-03-10 21:49본문
사진설명
- 독일 히틀러 시절에 반 나치 조직 (백장미)에서 뮌헨대학에 반정부 유인물을 뿌리고 조직원이었던 뮌헨대학생 한스 숄과 소피 숄 남매가 처형을 당합니다
그걸 기리는 독일 뮌헨에 있는 남매의 기념관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들의 이야기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으로 번역되어나왔는데 전 세계 번역
책들도 모아놨습니다
#반 나치 운동 #반 정부 운동 #도이치 #타자기 #옛날 타자기 #책 #오래된 책
- 독일 히틀러 시절에 반 나치 조직 (백장미)에서 뮌헨대학에 반정부 유인물을 뿌리고 조직원이었던 뮌헨대학생 한스 숄과 소피 숄 남매가 처형을 당합니다
그걸 기리는 독일 뮌헨에 있는 남매의 기념관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들의 이야기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으로 번역되어나왔는데 전 세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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