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수스조합원 구경희 원장의 책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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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12-01 11:05본문
셀수스조하원 구경희 원장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책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가 발간됐습니다
[책 소개]
국회의원 보좌관, 변호사, 사회복지사, 보건교사, 책방지기, 말 수의사, 보드게임 개발자, 비디오게임 개발자, 메디컬라이터, 인공지능 리서치 엔지니어,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술대학 입시 컨설턴트, 전시 기획자, 투자 상담가, 인사 담당자 등 이 책에 참여한 열다섯 명의 직업인들 면면은 다채로우며 경력도, 일하는 현장이나 일의 성격도 모두 다르다. 다만 그 일이 무엇이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고유의 가치를 찾고 있다는 점만은 같다.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만이 느끼고 알 수 있는 기쁨과 슬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그 일의 의미를 진솔하게 펼쳐 보인 글들을 통해 우리의 하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하는 시간과 마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구경희 (지은이) ]
30년 동안 예술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을 운영하며 동시에 미술대학 입시 컨설팅을 하고 있다. 학생들의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페이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하며 스스로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전지적 언니 시점》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인스타그램 @cesil1004
최근작 :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큰글자책] 전지적 언니 시점>,<전지적 언니 시점>
[책 소개]
국회의원 보좌관, 변호사, 사회복지사, 보건교사, 책방지기, 말 수의사, 보드게임 개발자, 비디오게임 개발자, 메디컬라이터, 인공지능 리서치 엔지니어,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술대학 입시 컨설턴트, 전시 기획자, 투자 상담가, 인사 담당자 등 이 책에 참여한 열다섯 명의 직업인들 면면은 다채로우며 경력도, 일하는 현장이나 일의 성격도 모두 다르다. 다만 그 일이 무엇이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고유의 가치를 찾고 있다는 점만은 같다.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만이 느끼고 알 수 있는 기쁨과 슬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그 일의 의미를 진솔하게 펼쳐 보인 글들을 통해 우리의 하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하는 시간과 마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구경희 (지은이) ]
30년 동안 예술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을 운영하며 동시에 미술대학 입시 컨설팅을 하고 있다. 학생들의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페이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하며 스스로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전지적 언니 시점》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인스타그램 @cesil1004
최근작 :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큰글자책] 전지적 언니 시점>,<전지적 언니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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