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수스조합원 김상철 감독 <인천여성가족영화제>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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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4-11-29 04:34본문
2024 인천여성가족영화제가 인천 최초의 극장인 애관극장에서 막을 올리며, 12편의 작품 상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작인 <미망>의 김태양 감독과 윤성은 영화 평론가가 참여한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제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양성평등, 폭력 추방, 그리고 여성과 가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첫 번째 도약으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본 영화제가 지역 영화제로서 깊은 뿌리를 내리고, 나아가 인천 문화 예술계의 지평을 여는 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사진은 윤성은 평론가. 김상철 위원장. 길옥연 이사장. 김태양 감독)
이번 영화제는 양성평등, 폭력 추방, 그리고 여성과 가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첫 번째 도약으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본 영화제가 지역 영화제로서 깊은 뿌리를 내리고, 나아가 인천 문화 예술계의 지평을 여는 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사진은 윤성은 평론가. 김상철 위원장. 길옥연 이사장. 김태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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