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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수스조합원 박지은 대표 펄스나인 회사 <버츄얼 아이돌 캐릭터 이터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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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3-02-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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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

이터니티도 멤버 한 명당 대역이 10명쯤 된다. 목소리와 춤, 노래가 모두 다른 사람이고, 먹방을 찍는 대역과 뉴스에 나오는 대역도 다른 사람이다. 아이돌 연습생부터 은퇴한 아이돌까지 다양한 사람이 버추얼 휴먼의 대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지은 대표는 “10명의 재능을 합쳐 원팀으로 만들어가는 의미가 있다. 제인이 활동을 많이 할수록 일자리 창출이 된다. 버추얼 휴먼 하나로 10명이 돈을 버니 나중엔 협동조합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1443?fbclid=IwAR0o94KbVJEEJQcqCE41XxUoje7jqcNUuNEuxkh2xCmKOushw12kMwXkpv8&mibextid=Zxz2cZ#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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