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수스조합원 구경희 원장 딸 <김혜리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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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4-10-13 23:13본문
셀수스협동조합의 첫번째 책 <카피레프트 우주선을 쏘아올리다> 책 겉표지 그림을 그려준 김혜리 작가의 인터뷰가
실린 링크입니다
김혜리 작가는 셀수스조합 구경희 원장의 딸이기도 합니다.
<김혜리 작가 인터뷰 서문>
아날로그와 디지털 영역 모두에서 볼 수 있는 김혜리의 인물(캐릭터)은 ‘스마일’로 명명되었다. 작가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면 안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기원을 담았다.(...)
김혜리는 요시토모나 다카시와는 결을 달리한다. 자신의 작품 속 인물 ‘스마일’의 ‘귀여움’을 인간의 존엄과 참혹을 동시에 갖는 모순된 세상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도구(장치)로 사용하고자 한다.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움직임으로 촉발된 소모적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촉발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에서의 대량 학살에 지구촌은 무감각해지고 있지 않나.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235&fbclid=IwZXh0bgNhZW0CMTEAAR0nLGIyFkJk7dcKRmXBJ4ibzIv7UK1JcFyaPhJiQ0vv_236G9EadmPt18c_aem_EmYPSYu2UFlobyz4uQWF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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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작가는 셀수스조합 구경희 원장의 딸이기도 합니다.
<김혜리 작가 인터뷰 서문>
아날로그와 디지털 영역 모두에서 볼 수 있는 김혜리의 인물(캐릭터)은 ‘스마일’로 명명되었다. 작가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면 안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기원을 담았다.(...)
김혜리는 요시토모나 다카시와는 결을 달리한다. 자신의 작품 속 인물 ‘스마일’의 ‘귀여움’을 인간의 존엄과 참혹을 동시에 갖는 모순된 세상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도구(장치)로 사용하고자 한다.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움직임으로 촉발된 소모적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촉발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에서의 대량 학살에 지구촌은 무감각해지고 있지 않나.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235&fbclid=IwZXh0bgNhZW0CMTEAAR0nLGIyFkJk7dcKRmXBJ4ibzIv7UK1JcFyaPhJiQ0vv_236G9EadmPt18c_aem_EmYPSYu2UFlobyz4uQWF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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