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김상철 감독 영화<중독>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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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33회 작성일 20-07-29 09:22본문
[중독 After 무료 관람]
영화 <중독 After>은 예정대로 (8월 1일) 신청하신 분들의 이메일로 보실 수 있는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추가 신청하신 분은 추후 제 2차 보급때(미확정) 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 이후 이메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코올과 마약, 스마트폰까지 중독은 오늘날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각종 중독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만 연간 100조원에 이를 정돈데요. GOODTV가 코로나 위기 속 한국교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진행하는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이번 시간엔 중독자들이 복음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담은 영화 <중독>을 감독한 김상철 목사를 만나봤습니다. 윤인경 기잡니다.
무언가에 쫓기듯 다급하게 손을 떨며 술을 따르는 한 여성. 하지만 술로 사라지지 않는 불행한 현실에 울부짖습니다. 알코올과 마약 등 각종 중독에 빠진 사람들의 아픔과 회복을 담은 영화 <중독>의 한 장면입니다.
목회자이기도 한 김상철 감독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중독 문제가 만연한 가운데 중독에 빠진 이들이 복음으로 회복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영화는 미국과 영국, 스페인 등 6개국 10대 도시를 돌며 다양한 중독 사례와 복음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김상철 감독 / 파이오니아21연구소)
이 영화는 중독 문제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한 대안을 줍니다. 90분 남짓 이 영화를 보게 될 때 고통에 걸렸던 사람들이 어떻게 회복되었는가가 나오고 실제로 회복 솔루션이 있어요.
영화 <중독>은 고통 가운데 있던 중독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며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중독 문제는 오직 복음으로만 해결할 수 있단 메시지를 전합니다. 동시에 중독을 치유하는 데 교회만이 할 수 있는, 교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2011년부터 9년여 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영화는 원래 극장 개봉을 예정했지만, 좀더 많은 사람들이 회복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김상철 감독과 제작진의 결정으로 영화를 무료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반응은 예상보다 폭발적이었습니다. 불과 며칠 만에 전세계 20개국이 넘는 국가, 1000개 이상의 교회와 단체에서 신청이 물밀듯 쏟아졌습니다.
(김상철 감독 / 파이오니아21연구소)
우리가 대개 중독자라고 이야기할 때 홈리스들, 노숙자들을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그분들은 몇퍼센트 되지 않아요.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고통 속에 있는 8~90%의 도박, 알코올, 게임, 성 중독 이런 거 다 중독이잖아요. 교회가 이 부분을 인지해야 합니다.
대표작인 <잊혀진 가방>, <제자 옥한흠> 등 김상철 감독이 제작한 영화엔 모두 복음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통로로 영화를 제작해온 겁니다. 김상철 감독은 "코로나로 영화관에 가기 어려운 요즘, 믿지 않는 주변 사람들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링크를 보내볼 것을 추천한다"며 중독 사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영화 <중독 After>은 예정대로 (8월 1일) 신청하신 분들의 이메일로 보실 수 있는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추가 신청하신 분은 추후 제 2차 보급때(미확정) 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 이후 이메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코올과 마약, 스마트폰까지 중독은 오늘날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각종 중독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만 연간 100조원에 이를 정돈데요. GOODTV가 코로나 위기 속 한국교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진행하는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이번 시간엔 중독자들이 복음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담은 영화 <중독>을 감독한 김상철 목사를 만나봤습니다. 윤인경 기잡니다.
무언가에 쫓기듯 다급하게 손을 떨며 술을 따르는 한 여성. 하지만 술로 사라지지 않는 불행한 현실에 울부짖습니다. 알코올과 마약 등 각종 중독에 빠진 사람들의 아픔과 회복을 담은 영화 <중독>의 한 장면입니다.
목회자이기도 한 김상철 감독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중독 문제가 만연한 가운데 중독에 빠진 이들이 복음으로 회복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영화는 미국과 영국, 스페인 등 6개국 10대 도시를 돌며 다양한 중독 사례와 복음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김상철 감독 / 파이오니아21연구소)
이 영화는 중독 문제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한 대안을 줍니다. 90분 남짓 이 영화를 보게 될 때 고통에 걸렸던 사람들이 어떻게 회복되었는가가 나오고 실제로 회복 솔루션이 있어요.
영화 <중독>은 고통 가운데 있던 중독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며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중독 문제는 오직 복음으로만 해결할 수 있단 메시지를 전합니다. 동시에 중독을 치유하는 데 교회만이 할 수 있는, 교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2011년부터 9년여 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영화는 원래 극장 개봉을 예정했지만, 좀더 많은 사람들이 회복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김상철 감독과 제작진의 결정으로 영화를 무료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반응은 예상보다 폭발적이었습니다. 불과 며칠 만에 전세계 20개국이 넘는 국가, 1000개 이상의 교회와 단체에서 신청이 물밀듯 쏟아졌습니다.
(김상철 감독 / 파이오니아21연구소)
우리가 대개 중독자라고 이야기할 때 홈리스들, 노숙자들을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그분들은 몇퍼센트 되지 않아요.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고통 속에 있는 8~90%의 도박, 알코올, 게임, 성 중독 이런 거 다 중독이잖아요. 교회가 이 부분을 인지해야 합니다.
대표작인 <잊혀진 가방>, <제자 옥한흠> 등 김상철 감독이 제작한 영화엔 모두 복음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통로로 영화를 제작해온 겁니다. 김상철 감독은 "코로나로 영화관에 가기 어려운 요즘, 믿지 않는 주변 사람들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링크를 보내볼 것을 추천한다"며 중독 사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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