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김상철 영화감독이 쓴 <부활> 책이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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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58회 작성일 20-04-09 17:48본문
아래 글은 <부활>책을 출간한 조합원 김상철 영화감독이 적은 글입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영원한 소망으로]
1. 자격 없는 사람이 주님의 은혜로 이 시대에 쓰임 받은 믿음의 신앙인들을 만나왔습니다. 그래서 영화로 그 기록을 남겨왔는데, 글로도 남겨두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그 기회가 주어졌고 이제 20일 출간되게 되었습니다. <부활>이라는 책입니다.
2. 제가 받은 또 하나의 은혜가 있다면 이용규 선교사님과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KOSTA 또는 인도네시아에서, 그리고 인도 바라나시. 첸나이,
이탈리아 로마 등을 다니며 나누었던 대화. 그리고 함께 보았던 사람들의 삶과 죽음.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어령 교수님. 천정은 자매님 등...
3. 이번 <부활>이라는 작품은 이용규 선교사님과 함께 오랜 시간 묵상을 하면서 썼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내용들도 있고요. 책의 카피가 마음에 다시 한번
와 닿습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영원한 소망으로 바뀌는 시간. 부활"
4. 지금 <부활> 영화의 마무리와 <가나안 김용기>의 마무리 작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변화의 계기가 되는 작품이 나오기를 기도하고
있는 중에 책이 출간되어 함께 나눕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죽음의 두려움이 영원한 소망으로]
1. 자격 없는 사람이 주님의 은혜로 이 시대에 쓰임 받은 믿음의 신앙인들을 만나왔습니다. 그래서 영화로 그 기록을 남겨왔는데, 글로도 남겨두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그 기회가 주어졌고 이제 20일 출간되게 되었습니다. <부활>이라는 책입니다.
2. 제가 받은 또 하나의 은혜가 있다면 이용규 선교사님과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KOSTA 또는 인도네시아에서, 그리고 인도 바라나시. 첸나이,
이탈리아 로마 등을 다니며 나누었던 대화. 그리고 함께 보았던 사람들의 삶과 죽음.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어령 교수님. 천정은 자매님 등...
3. 이번 <부활>이라는 작품은 이용규 선교사님과 함께 오랜 시간 묵상을 하면서 썼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내용들도 있고요. 책의 카피가 마음에 다시 한번
와 닿습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영원한 소망으로 바뀌는 시간. 부활"
4. 지금 <부활> 영화의 마무리와 <가나안 김용기>의 마무리 작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변화의 계기가 되는 작품이 나오기를 기도하고
있는 중에 책이 출간되어 함께 나눕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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