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매일경제 뉴스 <셀수스조합 청소년 미래의 꿈> 행사 마치고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2-12-27 10:57본문
사진 동영상 등을 무상으로 공유하자는 ‘카피레프트(Copyleft·저작권 무상 공유)’ 운동을 펼치고 있는 셀수스협동조합이 청소년들을 만나 직업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꿈을 응원했다.
셀수스협동조합과 용산교육복지센터는 지난 19~23일 서울 용산구 셀수스조합 사무실에서 ‘미래의 직업, 꿈’ 행사를 가졌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중고생들이 함께했으며, 니제르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에서 온 다문화 가정 학생들도 참여했다.
사진 동영상 등 저작권을 독점하는 대신 널리 공유하자는 이 조합에는 웹툰 감독, 변호사, 동화작가, 방송 PD, 관세사, 출판사 대표, 국방과학연구소 과학자 등 다양한 직업군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꿈이 너무 많아서, 혹은 없어서 고민인 청소년들을 만나 여러 직업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귀 기울였다.
또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꿈을 가로막는 사회적 제약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제 (진로)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어른들이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0582731
셀수스협동조합과 용산교육복지센터는 지난 19~23일 서울 용산구 셀수스조합 사무실에서 ‘미래의 직업, 꿈’ 행사를 가졌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중고생들이 함께했으며, 니제르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에서 온 다문화 가정 학생들도 참여했다.
사진 동영상 등 저작권을 독점하는 대신 널리 공유하자는 이 조합에는 웹툰 감독, 변호사, 동화작가, 방송 PD, 관세사, 출판사 대표, 국방과학연구소 과학자 등 다양한 직업군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꿈이 너무 많아서, 혹은 없어서 고민인 청소년들을 만나 여러 직업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귀 기울였다.
또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꿈을 가로막는 사회적 제약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제 (진로)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어른들이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0582731
관련링크
- 이전글인터넷신문 <싱글리스트>에 소개된 셀수스조합의 청소년 미래직업 행사 뉴스 22.12.27
- 다음글독서신문의 신간 소개, 셀수스조합의 책 <웃으면 복이와요> <봉숭아 학당> 22.12.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