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수스조합원 송하영 피아니스트 <뭉쳐야 클래식> 시즌3 , 2023년 1월 7일 오후4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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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2-11-04 14:16본문
안녕하세요^^
뭉클의 대표 피아니스트 송하영입니다.
뭉클 시즌 3이
2023년 1월 7일 오후 4시!
그 대망의 막을 올립니다.
2023년 1월엔 그동안 뭉클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한국 가곡 앙상블 <아랑>의 '신년 음악회'를 필두로
2월, 일상이 영화가 되는 순간, 영화로 보고 듣는 클래식 인문학 강좌와
3월, 클래식 피아노 4중주 <자연소 프로젝트>와 함께 하는 '신춘 음악회'
4월, 가슴으로 노래하는 바리톤 박정은님의 <노래의 날개 위에>
5월 , 가족, 부부 음악가 (테너 노경범, 서프라노 정경미)가 들려주는 가족의 진한 사랑과 애틋한 부부애
그리고 6월엔 이젠 정말 세계적인 화두가 된 기후/환경 문제를 초대가수 소프라노 윤종은의 연주와 함께 녹색당의 김찬휘 대표가 강연으로 꾸며주실 예정입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추후 공지 예정)
2023년에도
뭉클과 함께 뭉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뭉클관람신청
http://naver.me/xitjXKEW
뭉클의 대표 피아니스트 송하영입니다.
뭉클 시즌 3이
2023년 1월 7일 오후 4시!
그 대망의 막을 올립니다.
2023년 1월엔 그동안 뭉클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한국 가곡 앙상블 <아랑>의 '신년 음악회'를 필두로
2월, 일상이 영화가 되는 순간, 영화로 보고 듣는 클래식 인문학 강좌와
3월, 클래식 피아노 4중주 <자연소 프로젝트>와 함께 하는 '신춘 음악회'
4월, 가슴으로 노래하는 바리톤 박정은님의 <노래의 날개 위에>
5월 , 가족, 부부 음악가 (테너 노경범, 서프라노 정경미)가 들려주는 가족의 진한 사랑과 애틋한 부부애
그리고 6월엔 이젠 정말 세계적인 화두가 된 기후/환경 문제를 초대가수 소프라노 윤종은의 연주와 함께 녹색당의 김찬휘 대표가 강연으로 꾸며주실 예정입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추후 공지 예정)
2023년에도
뭉클과 함께 뭉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뭉클관람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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