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셀수스조합에서 무상공유하는 <웃으면 복이와요> 방송대본이 책으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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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2-12-07 10:17본문
셀수스조합에서 무상공유하는 <웃으면 복이와요> 방송대본이 책으로 출간됐습니다
책소개
한국 코미디의 원조 격인 MBC '웃으면 복이와요'는 한국 방송사에 길이 남을 전설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배삼룡, 송해 등 쟁쟁한 코미디언들이 출연해서 말 그대로 전국을 들었다 놨다 하며 웃겼던 전설의 프로그램으로, 일회성 말장난 개그가 아니라 풍자와 해학, 유머 등 기승전결을 갖추고 연극무대에 올려도 될 만한 내용이었다. 책에 실린 '웃으면 복이와요' 대본들은 자칫 사라질 뻔했다. 벌써 50여 년이나 지나 오래된 방송 대본에 사람들은 관심을 두지 않았고, 대본은 종이가 으스러지기 직전의 상태였다. 100권 분량의 '웃으면 복이와요' 대본이 없어진다면 지구상에서 더이상 '웃으면 복이와요'라는 콘텐츠는 복원시킬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대본집이 나왔다. 실제 영상도 별로 남아있지 않은 '웃으면 복이와요' 대본집을 통해 그 시절 울고 웃었던 우리네 코미디를 즐겨 보길 바란다.
https://www.ktrwa.or.kr/web/newBook/newBookDetail.do;jsessionid=A4115A6DB813397221E7439F369A1B0E
책소개
한국 코미디의 원조 격인 MBC '웃으면 복이와요'는 한국 방송사에 길이 남을 전설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배삼룡, 송해 등 쟁쟁한 코미디언들이 출연해서 말 그대로 전국을 들었다 놨다 하며 웃겼던 전설의 프로그램으로, 일회성 말장난 개그가 아니라 풍자와 해학, 유머 등 기승전결을 갖추고 연극무대에 올려도 될 만한 내용이었다. 책에 실린 '웃으면 복이와요' 대본들은 자칫 사라질 뻔했다. 벌써 50여 년이나 지나 오래된 방송 대본에 사람들은 관심을 두지 않았고, 대본은 종이가 으스러지기 직전의 상태였다. 100권 분량의 '웃으면 복이와요' 대본이 없어진다면 지구상에서 더이상 '웃으면 복이와요'라는 콘텐츠는 복원시킬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대본집이 나왔다. 실제 영상도 별로 남아있지 않은 '웃으면 복이와요' 대본집을 통해 그 시절 울고 웃었던 우리네 코미디를 즐겨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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