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에 <웃으면 복이와요> MBC방송대본이 기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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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한국최고의 코미디 프로그램
MBC <웃으면 복이와요> 방송대본을 이 대본을 쓰신 백승찬 작가님의 아들께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기증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백승찬 작가님의 아들 (백종규 박사님)께서
고인의 소중한 대본을 셀수스 협동조합에 무상기증하셨던 겁니다.
2024년 11월 16일 한국저작권위원회 박물관에서 감사패를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MBC <웃으면 복이와요> 방송대본을 이 대본을 쓰신 백승찬 작가님의 아들께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기증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백승찬 작가님의 아들 (백종규 박사님)께서
고인의 소중한 대본을 셀수스 협동조합에 무상기증하셨던 겁니다.
2024년 11월 16일 한국저작권위원회 박물관에서 감사패를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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